국내산을 입증하기 위해서 유일한 정확한 방법은

2011년부터 대한민국 산림과에서 시행하고있는 "특별관리임산물 생산신고확인증" 및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인증해주는 "품질검사 합격증"을 발급 받아야 합니다.

품질검사 합격증을 받지 않고 유통,판매하는 자에게는
3년이하의 징역,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 됩니다.

산림과에 신고 후 재배 환경과 면적, 생산량, 재배 시 농약 사용유무, 생산자 확인의 절차를 꼼꼼히 따져본 후 확인증을 내어 주며, 다시 그것을 판매하고자 할 시, 품질검사를 요청하여 식품위생법 제7조의 기준에 의거하여 합격 후 품질검사 합격증을 받아야 합니다.

그 "생산신고확인증"과 "품질검사 합격증"을 구비한 생산자에게 구입하셔야 믿고 드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