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45살 되는 남자 입니다.

서울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데 올해 11월 부터 이상하게 기력이 떨어져서 몸이 축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가벼운 감기에 걸렸는데 보통 일주일 이면 떨어지던 감기가 3주째 안 떨어져서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읍니다.
밤에 잠을 자다가 추워서 몸을 떨고 몸에 한기가 느껴져 몸이 안 좋아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병원에 가 보아서 검사를 받아 보았는데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12월 1월이 되어서 날씨가 추워지니 몸이 더 안 좋아져서  한기가 자주 들고 몸에 힘이 없어지는 것을 느껴서 안되겠다 생각하던 차에 아시는 지인 분이 산양삼을 먹어 보라고 추천해 주었습니다.
자기 와이프도 먹고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이전에도 정OO 홍삼을 자주 먹었는데 이번에는 3번 걸쳐 먹어도 몸에 한기가 느껴지는 차도가 없고 몸이 더 축나는 것 을 느꼈습니다. 이에 인터넷에서 여기 저기 찾아 보다가 칠봉산 농원에 산양삼을 주문하고 대추와 함께 달여 마셨습니다. 물처럼 마셨습니다.
월요일 부터 3일 정도 마시고 나니 4일, 5일째 부터는 이상하게 몸에 추운 것이 전혀 없고 이전에 컨디션을 회복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 이게 산양삼의 효과구나 하고 머리속에 느끼게 되며 아에 이번 기회에 몸을 완전히 회복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10뿌리 더 주문을 하였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산양삼이 참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건강이 회복 된것이 무척이나 좋습니다.
사업하시는 선배들 이야기를 들으니 남자의 경우 40대 1번 50대 1번 60대 1번 기력이 확 떨어지는데 이때 몸을 보호해 주는 것을 먹고 건강을 챙겨야 한다는 말이 경험해 보니 많이 와 닿았습니다.

저의 경험담이었는데 많은 분들이 참고 하셔서 건강을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015년 2월 27일